- Home
- 이야기들
- 역대 교장선생님들 이야기
- 7,9대 – 김정숙
7,9대 – 김정숙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개교40주년 통합10주년 기념 을 축하합니다
7,9대 교장 (現)
김 정 숙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개교40주년 통합10주년 기념을 축하합니다 . 뒤돌아보면 통합 10년이 저에게는 매우 바쁘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한국학교가 있도록 초석을 놓고 대통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주신 4분의 목사님들과 신부님, 그리고 한국학교 초창기 부터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지역 후원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학교가 꾸준히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에 뜻있는 한인들 35명이 모여 1979 년 7월7일 체리힐 한글학교로 설립하여 비영리단체로 등록하고 남부뉴저지한국학교로 이름이 바뀌었고 또 한차례 더 바뀌면서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8대의 교장이 배출됬고, 교지 한벗지는책자로 발행되다가 지난 2013년부터는 e-book으로 발간되면서 지속적으로 변모되는 한국학교의 모습을 담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선두 인재양성의 역량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뜻있는 삶의 지혜와 힘을 모으고 양질의 교육을 위해 교육양성 지도 프로그램 참여하여 앞서가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삼일절, 추석잔치, 지역초청공연, 대회참가와 자원봉사 시간 인정함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도전하는학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문화수업을 개설하여 한국무용, 사물놀이, 미술 특화반, 한식등 다양한 형태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성장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도약할 수 있었던 골프대회 및 한인의 얼 Fund-raising과 각종 기념행사는 통합한국학교 가족 여러분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의 발전은 대내외적으로 알려저 자타가 승인하는 성공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그치지 말고 급변하는시대에 새로운 방향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될 것입니다. 학생들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잠재력을 최대한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타인을 배려 할 줄 알고 공감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가며 이타적인 인성을 함량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학생들로 배출되어야 할 것 입니다. 학교는 과거를 배우고 현실을 직시하여 미래를 지향하고 나아가는데 고민하며 구성원간의 화합과 미래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과거의 역사위에 새로운 역사를 써야 될 것 입니다.
개교40주년 과 통합10주년 기념을 맞아 열정과 헌신으로 청소년 포름을 준비해 주신 관계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사로운 행사를 맞이하여 남과 북의 통일을 주제로한 청소년 포럼에서 정보를 교류하고 공유하면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역사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가족 여러분의 앞날에 웃음 넘치고 좋은 일로 가득하기를 기원하면서, 5월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청소년 포름의 소중한 축제의 장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오후 5시부터는 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재미있고 뜻 있는 날이 되도록 청소년의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늘 변함없는 격려와 사랑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