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통일과 재미 한인 청소년의 할 일에 대해"
놀이 1반 담당
박 시 원
과거 한국전쟁 정전 이후 한반도는 남북으로 나뉘어졌습니다. 그 후 수 십 년간 통일을 위한 여러 움직임들이 있었지만 큰 성과를 보지 못한 채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오랜 세월 분단으로 인해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픔은 너무나도 커서 이 작은 지면으로 감당하기에 벅찰 정도입니다. 한강의 기적 이후 우리나라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IMF 통계에 의하면 2019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경제대국 1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한국에 아직도 꼬리표처럼 붙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바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입니다. 사실 따지자면 한국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는 아닙니다. 중국과 대만 같은 분단 국가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단국가 중 전쟁을 겪었고, 여전히 이념과 사상으로 극한 대립을 하는 한국이 단연 돋보이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수식어가 보여주듯 남북통일은 오늘날 우리 민족의 최대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물론 70년의 분단 역사 속에서는 여러 차례 통일을 위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몇 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 및 대북지원 등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은 아직도 우리에게 다소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과연 현 시점에서 통일은 정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인가?’ 또 ‘통일을 하면 우리에게 무엇이 좋은 것인가?’라고 질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몇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통일에는 여러 가지 단점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은 현 세대의 희생과 그로 인해 빚어지는 마찰입니다. 통일은 엄청난 자본을 필요로 합니다. 이 자본은 누가 책임지며, 어디서 오게 될까요? 현재 북한 경제상황을 고려했을 때 아무래도 남한이 대부분을 부담하게 되기가 쉽습니다. 결국 통일 후 남한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과 어려움을 겪게 될 가능성이 충분히 생깁니다. 이 때문에 젊은 세대는 통일을 마냥 달갑게 생각하지만은 않습니다.
또 다른 면에서 보면 분단 이후 70년의 시간은 남북간의 격차와 이질감을 심화시켰다는 것입니다. 이는 시간이 더 지날수록 심해질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남북한 상호간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정서적 이질감은 통일 이후에 남북간의 갈등의 요소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경제적인 격차는 그러한 갈등에 불을 지필 것입니다. 남한은 경제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삼성 및 LG의 전자제품은 이미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한국의 가요장르인 K-POP은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반면 북한은 전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답게 너무나도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한을 여행한 관광객들 중 다수가 1970년대에 다녀온 것 같았다고 합니다. 이 한 줄 평만으로도 북한의 상태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격차는 통일 이후에 발생할 갈등의 요소가 됩니다.
그러나 통일이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통일 후의 장점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통일한국은 엄청난 경제적 이득을 보게 됩니다. 북한에는 기술이 없어서 발굴하지 못한 천연자원들이 그대로 매장되어있습니다. 이것이 통일후 남한의 기술력과 만나 발생하는 경제효과는 가히 엄청납니다. 더군다나 현재 대한민국은 출산율 저하로 인해서 경제인구 감소라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통일한국이 되면 자연스럽게 영토와 인구가 늘어나면서 파생되는 경제효과가 엄청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분단역사가 만들어낸 가슴 아픈 이산가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친척들이 본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산가족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인도적인 부분에서도 당연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이산가족 분들의 연령을 고려 했을때 이 문제는 아쉽게도 수년 이내에 통일이 이뤄지지 않는 한 영원히 해결 할수 없게 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통일이 속히 이루어진다면 과거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했던 이산가족 찾기의 감동과 비교할 수 없는 역사적인 일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는 역사적으로 하나의 민족이라는 당위성이 있습니다. 하나의 민족을 다시 회복한다는 것은 역사적 흐름에 꼭 들어맞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북한이 개방됨과 동시에 통일 한국의 문화는 이전 분단시절보다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북한의 역사적인 자료들이 더 발굴되고 연구될 것입니다. 새로운 인재들이 더 많이 배출될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속에 한국문화가 더 많이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미 한인 청소년으로서 통일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젊은 세대는 통일에 대해 다소 무관심한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018년에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북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은 10명중 불과 2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8년보다 약 11%가 감소한 수치라고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젊은 세대가 체감하는 관계성의 감소입니다. 분단의 아픔을 직접 겪었던 기성 세대와는 달리 그렇지 못한 젊은 세대는 분단과 통일이라는 개념에 대해 비교적 무감각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재미 한인 청소년의 입장에서는 더 심각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전에 한인의 정체성 자체를 심는 것부터가 재미 한인 청소년들에게는 큰 숙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청소년이라는 시기가 갖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인 청소년이 할 수 있는 것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인 청소년으로서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통일문제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입니다. 사실 한인 1세대는 대부분 분단에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었기에 통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우리 민족이 얼마나 염원하는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재미 한인 청소년들은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한인의 정체성과 더불어서 이 문제에 대한 시각을 열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현재 각 지역의 한국학교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각 학교에서 통일 관련 교육 커리큘럼을 보완하고 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러한 부분을 접하면서 통일에 대한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현재 거의 모든 한인 정체성 교육이 한국학교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국학교에 출석하지 않는 학생들에게까지 이 문제에 대해 알리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다른 사람들이 아닌 통일에 대한 시각을 가진 한인 청소년들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또래가 홍보한다는 사실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큰 이점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한국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 또는 한인의 정체성에 대해 무관심한 청소년들에게도 이 문제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편에서는 고등학교 동아리 모임을 통해서 정말 한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보통 각 지역의 학교에서는 다문화의 날 행사가 연중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이용해 한국의 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통일 문제를 접목시켜 알리는 것입니다. 매년 이 주제를 통해서 통일 문제에 접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비록 청소년이기에 지금 당장에 할 수 있는 일들은 제한되어 있지만, 이러한 지속적인 홍보가 언젠가는 큰 성과로 돌아올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구 한쪽에 살고 있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반대편에 큰 태풍을 불러일으킨다는 이론입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그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상징적으로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날갯짓이 큰 태풍을 불러일으키듯이 재미 한인 청소년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가 큰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한국의 상황이 재미 한인들의 삶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의 문제는 단순하게 한국의 문제이거나 어른들 세대의 문제만이 아니라 전세대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풀어가야 할 최대의 과제입니다. 거기에 통일에 대한 건강한 시각을 가진 재미 한인 청소년의 작은 한 손이라도 보태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보람찬 인턴교사 생활"
놀이 2반 담당
김 진 영
안녕하세요 문화 놀이반을 맡은 김진영입니다. 저희 반은 인턴 선생님이 저를 포함한 2명이 있습니다. 저랑 저의 파트너는 매주 대화를 하면서 이번 주는 어떤 수업을 하지? 어떤 수업이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이를 배울까? 매주 고민도 하고 상의를 해왔습니다. 처음에 학교가 시작이 되었을 때 너무 긴장이 되고 ‘반을 잘 꾸려 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껏 보조 선생님으로 일을 하다가 보조가 아닌 메인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을 통솔하고 가르쳐야 하는 임무가 주어져서 너무 설레고 한편으로 떨렸습니다. 9월 초부터 거의 8개월 동안 아이들과 함께 반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그동안 한국 전통놀이를 수업해왔는데, 어떤 방식으로 알려줘야 아이들이 한국 전통 놀이에 재미를 붙일까 그리고 또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이 놀이에 흥미를 느낄까 매주 고민도 많이 하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놀이들 중에 꼬리 잡기, 자치기, 수건돌리기, 윷놀이,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등 많은 놀이를 해왔습니다.어느 날 수업이 끝날 무렵 아이들이 선생님! 이 놀이 다음 주에 또 해요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정말 뿌듯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이 일을 하면서 난관이 찾아올 때도 있지만 아이들과 같이 놀이를 하면 동심으로 돌아간 것처럼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오직 아이들과 즐겁게 놀이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리더십도 키우고 자신감도 얻어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고 이 소중한 시간들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남부 뉴저지 한글학교에서 보조교사와 교사로서 3년 정도 일을 해왔습니다. 아이들과 많은 정을 쌓고 추억도 쌓았습니다. 이제 내년부터 멀리 대학교로 가게 되어서 다시는 이 일을 못해 아쉽지만 저의 힘든 고등학교 생활은 항상 아이들로부터 활력을 돼 찾곤 했습니다. 이 교사 일을 하면서 한 번도 힘들다고 하기 싫다고 생각도 후회도 된 적이 없으며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로 친구들에게도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로 보람찬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턴교사를 마친 후"
놀이 2반 담당
양 예 원
"인턴교사를 하면서 느낀 점"
한국어 기초반 담당
김 경 민
안녕하세요 전 이번년도 인턴교사로 일하게 된 김경민 입니다. 처음 교실을 맡았을땐 막막했습니다. 일단 수업 방식을 짜는데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예상보다 수업이 빨리 끝나거나, 준비 했던 것의 반도 못했는데 끝난 경우가 허다 했습니다. 허나 일년 간 애들을 가르치면서 점점 더 애들한테 맞춰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일은 애들한테 가르쳤던 것을 부모님한테 써서 칭찬 들었다고 자랑스럽게 애들이 저한테 얘기해줬을 때 입니다. 비록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도전 했다 한들 애들을 통제하면 수업을 진행하는것이 결코 쉽진 않겠지만 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강력 추천 하고 싶습니다.
"남북통일과 재미 한인 청소년의 할 일"
미술 기초반 담당
선 유 진
큰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 부터 옮긴다는 중국의 속담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꿈꾸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 난 미국에 살고 있는 학생이고, 한 사람의 청소년에 불과하다. 거창하게 남북통일을 위해 어마무시한 액션을 취할 능력이 있지도 않지만 나의 생각을 보태보려 한다.
이에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내 아빠는 지난 93년 해병대에 입대, 기무부대에서 근무하다 중사로 전역, 11년간의 직업 군인생활을 하셨다. 이런연유로 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도 ‘보안’, ‘안보’, ‘간첩’, ‘사상’, ‘통일’ 등 이러한 단어들을 많이 들어왔다.
나의 나라 대한민국이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것이 안타깝고 마음 아프다. 그러나 남북 통일을 위한 한국의 노력이 커지고 있음에 반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으로 이러한 통일의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지만 지금의 노력들이 언젠가는 빛을 발하고 성공하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그러나 남북 통일을 위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있지는 않을까?
내 나라는 지난 한국전쟁 이후 북한과 69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너무나도 다른 체제와 다른 문화 그리고 다른 사상으로 나뉘어 왔다는 점이다.
이러한 ‘다름’들이 한 순간 혹은 2~3년 내로 같아지기는 힘들거라 생각한다. 만약 통일이되어 같아진다 하더라도 내 또래 아이들과 만나서 마냥 즐겁기 보다는 이 ‘다름’이라는 것에 대한 겁이 먼저 날 것 같다.
이런 불안감이 들지 않토록 분위기가 먼저 조성되어야 하는건 아닐까?, 너무 빠른건 아닐까? , 통일국가가 되기 위한 우리나라는 과연 준비가 다 되어 있을까?, 서로의 다른 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등등..
최근 한국 대통령님의 통일에 대한 강한 의지와 노력은 전 세계가 인정할 정도이다. 반면 변화에 주춤하고 있는 북한은 세계에 제재완화를 위한 노력으로 한국의 통일의지와 노력도 같이 주춤하는것 같다.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을 이 ‘다름’들에 대한 준비를 얼마나 철저히 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우리는 이 ‘다름’이 하나 될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교류나 교육 등 서로가 알아가는 충분한 시간 속에서 좋고 나쁨을 찾아 개선해야 하고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물론 국민들의 이러한 노력에 한국의 안보 무장 해제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보다 먼저 통일을 이뤄낸 독일에서 그 교훈을 찾는것도 좋은 예일 것이다.
무작정 손만 내밀 것이 아니라 안으로는 보안과 안보를 튼튼히 하고 겉으로는 화합과 남북을 서로 도울수 있는 정책과 시스템들로 통일 국가를 바라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며, 앞으로 100년 아니, 그 이상을 내다보는 통일된 국가의 힘을 키울수 있도록 내가 할 수있는 작지만 큰 응원과 내 꿈을 이루기 위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큰 산을 옮기기 위한 작은 돌멩이 하나 부터 옮기는 것이고, 이러한 실천들이 모여 결국 통일이라는 큰 꿈을 실현하는 길이자, 나 그리고 우리의 할 일이지 않을까 생각한다.